영천시, 전국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3000여 명 참가

기사등록 2021/05/25 16:45:12

중등부 겨루기와 초·중·고·일반 품새...26일부터 9일간

2019 전국종별 고등부 태권도선수권대회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전국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9일간이며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회장 이성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일반 대상 나이별 품새와 중등부 학년별 11체급 겨루기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개회식 등 별도의 행사는 전면 취소되고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와 지도자, 심판만 출입할 수 있다.

경기장 입장을 희망하는 경우 3일 전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협회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 체계를 구축해 선수와 관계자 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대회 기간 식당과 숙박업소 등의 이용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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