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아이안전학교는 학생을 대상으로 ▲소화기 체험 ▲하임리히법(음식물 따위가 기도로 들어갔을 때 이를 빼내기 위한 응급 처치 방법) 교육 ▲교통안전 체험 ▲생존수영법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지진 대비 체험 등 다양한 안전 체험교육을 한다.
교육청은 이들 학교에는 교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옐로우카펫 등 안전시설 설치 또는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아이안전학교 대상교는 경찰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추천과 보행 어린이 사고 우려 지역 등을 고려해 포항, 구미, 경산에 각 3개교, 경주, 영주, 상주, 문경에 각 2개교, 그 외 시군에 1개교를 지정했다.
2019년 23개교에서 지난해부터는 33개교로 10개 학교를 더 늘려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정된 학교는 포항 연일초, 경주 아화초, 김천 농소초, 안동초, 구미 왕산초, 영주초, 영천중앙초, 성주 성동초, 문경 농암초, 경산 임당초, 군위초, 의성 안계초, 청송 도평초, 영양중앙초, 영덕 영해초, 청도초, 고령초, 성주초, 칠곡 북삼초, 예천 호명초, 봉화 내성초, 울진초, 울릉초, 포항 송림초, 포항 양덕초, 경주 모화초, 구미 선주초, 구미 형일초, 영주 가흥초, 상주 상영초, 문경 점촌중앙초, 경산초, 경산 부림초 등이다.
심원우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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