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18일 컴백…신사동호랭·유니버설뮤직 제작

기사등록 2021/05/18 16:01:45
[서울=뉴시스]트라이비 Conmigo 커버 이미지(사진=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제공)2021.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트라이비(TRI.BE)가 두 번째 싱글로 컴백한다.


트라이비(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Conmigo(꼰미고)'를 발매한다.

'꼰미고'는 지난 2월 발매한 데뷔 싱글 'TRI.BE Da Loca(트라이비 다 로카)' 이후 트라이비가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전작에서 선보였던 트라이비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유니크하고 중독성 짙게 녹여냈다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타이틀곡 '러버덤 (RUB-A-DUM)'은 동화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시작부터 나오는 피리 멜로디와 에너지 넘치는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피리를 불며 사람들을 불러 모은 원작처럼 '트라이비의 북소리를 따라 같이 뛰어놀자'는 의미를 담았다. '미친 듯 뛰어놀고 싶은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어리지만 당당한 모습을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수록곡 'LORO (로로)'는 중독성 있는 '드랍'과 이색적인 스페인어가 인상적인 레게톤 장르의 곡이다. '드랍'은 배경음을 높여가며 분위기를 고조시킨 후 시작하는 곡의 하이라이트를 뜻한다.

이 곡은 개성 없이 남을 따라 하기만 하는 사람을 앵무새를 뜻하는 'LORO'에 빗대며, 좀 더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두 곡 모두 신사동호랭이와 EXID 엘리(ELLY)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

트라이비는 가요계 대표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와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이 공동 제작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부터는 공식 V LIVE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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