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스캐너 부문 대상 수상

기사등록 2021/05/19 12:48:00
[서울=뉴시스] 엡손 북 스캐너 ‘ES-580W’ (사진=한국엡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2021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스캐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엡손 스캐너는 평판 스캐너, 휴대용 스캐너, 급지평판형 스캐너, 급지형 스캐너 총 4가지 카테고리에서 사용자 환경과 특성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엡손 스캐너의 대표 제품으로는 ▲휴대용 스캐너 ES-60W, ▲북스캐너 ES-580W, ▲포토스캐너 퍼펙션 V850프로 가 있다.

초경량 휴대용 스캐너(ES-60W)는 재택 근무나 외근이 잦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한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30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모바일 무선 스캔이 가능하며, 전원 선 연결이 아닌 내장 배터리를 장착해 시간과 장소 제약이 없다. 사무실에 가지 않더라도 A4용지부터 영수증, 플라스틱 카드까지 필요한 서류를 스캔 후 바로 전송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북 스캐너(ES-580W)는 스마트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았다. 일 최대 4000매까지 대용량 스캔이 가능해 전공 서적, 두꺼운 악보, 다 읽은 책들은 정리 및 수납에 도움이 된다. 초음파 이중 급지 감지 및 원고 보호 기능으로 스캔 과정에서 종이가 찢어지거나 구겨질 우려에서 자유롭다. PC 없이도 스캔이 가능한 무선 네트워크 모델로 일반적인 스캔 과정의 번거로움을 대폭 줄였다.

포토스캐너(Perfection V850 Pro)는 6400dpi의 광학 해상도로 원본 그대로의 선명한 색감을 유지해 전문가들이 애장하는 제품이다. 초점 거리가 다른 2개 렌즈로 문서 종류를 자동으로 인식해 고화질로 스캔해 주는 ‘듀얼 렌즈 시스템’을 탑재했다. ‘디지털 ICE’ 기술로 오래된 필름 표면의 먼지나 흠집을 자동으로 제거하거나 잔물결(무아레) 제거, 역광 보정도 가능하다. 다양한 필름 스캔 장치를 지원해 최근 레트로 열풍으로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사진관에 갈 필요 없이 셀프 필름 스캔이 가능하다.

엡손 관계자는 “복합기가 스캐너를 대체할 수 없는 틈새 시장을 통해 엡손 스캐너가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스캐너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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