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인천공항 파견나간 장병 부대 돌아와 확진

기사등록 2021/05/10 14:01:33

방역지원 나갔다 부대서 증상 발현

익산 확진자 3명 추가…누적387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20대와 확진자 접촉에 의한 30대·50대 감염자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20대인 전북 2013번(익산 385번) 확진자는 군 장병으로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인천공항 파견 방역지원 업무를 수행했으며 부대 내에서 증상이 발현해 검사 후 확진됐다.

30대인 전북 2019번(익산 386번) 확진자는 전북 1904번(완주 95번)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 격리돼 오다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2020번(익산 387번) 확진자는 50대로 전북 2006번(익산 382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역학조사와 함께 방문지 소독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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