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공군 간부들이 13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11전비) 장비정비대대는 2008년 애생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11전비 장비정비 대대는 애생보육원을 방문해 매달 학습지도, 청소 등 봉사활동을 13년째 펼치고 있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최근에는 보육원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보육원생을 위해 장학금 20만원을 매월 전달하며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있다.
강호성 장비정비대대 주임원사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며 하루빨리 직접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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