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백신 1차 접종자 52만200명…접종률 5.4%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7명이 증가해 3만8341명을 기록했다. 서울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30~2일까지 각각 195명, 182명, 127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감염 경로별로는 타 시도 게임 개발업체 관련 확진자가 2명 증가해 18명을 기록했다.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12명이 됐다.
강북구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36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수도권 지인 모임 관련 1명(누적 24명) ▲서울시 댄스 연습실 관련 1명(누적 22명) ▲해외유입 4명(누적 1083명) ▲감염경로 조사 중 35명(누적 9162명) ▲기타 확진자 접촉 65명(누적 1만262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4명(누적 1865명) ▲기타 집단감염 12명(누적 1만3496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 코로나19 1차 접종자는 52만200명으로 서울시 거주 인구수 960만명 대비 5.4%의 시행률을 기록했다. 2차 접종자는 3만6591명으로 0.4%를 나타냈다.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1차 접종은 19만757명(30.4%)이고 2차는 1만9384명(3.1%)이 접종했다. 노인 시설의 입소자·이용자, 종사자 중 1차 접종자는 1만6175명(85.6%)이고 2차는 3514명(18.6%)이다.
위탁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는 장애인·노인 돌봄 종사자, 항공 승무원은 8만6149명 중 5만5327명(64.2%)이 1차 접종을 받았다. 경찰, 소방 등 사회 필수 인력은 1만6673명(48.1%)이 받았다.
예방 접종 후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463건으로 접종자의 0.4%에 달한다. 이상 반응 신고 사례 중 98.2%는 근육통, 두통, 발열 등 경증 사례였다.
서울 확진자 3만3841명 중 2781명은 격리 중이며 3만5109명은 퇴원했다. 당일 확진자 수를 전일 검사실적으로 나눈 확진 비율(양성률)은 0.6%였다. 서울시 평균은 0.6%다. 1~2일 검사 건수는 각각 2만2343건, 1만5575건을 기록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지역 사망자는 451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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