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방역관리주간 1주 연장…공무원 사적모임 금지는 해제

기사등록 2021/04/30 10:58:00

"공공부문 애로사항 고려해 해제"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하고 있다. 2021.04.0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정부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특별 방역관리주간을 1주일 연장한다. 공공부문의 사적모임 금지는 해제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부처별 상시 점검단을 구성해 권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등 즉시 조치를 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부처별 특별 방역관리주간 동안 일 1회 이상 소관 시설 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협회·단체 면담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함으로써 장관책임제 이행력을 강화한다.

경찰청은 유흥시설 등 방역수칙 위반이 빈번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방역수칙 위반사례를 적극적으로 적발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다만 공공부문의 사적모임 금지는 "공공부문의 애로사항을 고려하여 연장하지 않고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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