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X아토 '맛있는 영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기사등록 2021/04/28 13:44:36
[서울=뉴시스] (사진 = 배달의민족 제공) 2021.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영화 제작사 아토ATO가 함께한 숏시네마 프로젝트 '맛있는 영화'의 세 단편 영화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맛있는 영화'는 주목할 만한 신인 감독 3인이 '음식'과 '사람'을 소재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일상을 담아낸 숏시네마 프로젝트로 '나이트 크루징'(김정인 감독, 정연주, 조현철 주연), '맛있는 엔딩'(정소영 감독, 손수현, 신재휘 주연), '좋은날'(황슬기 감독, 김금순, 이주영 주연)까지 세 편의 단편 영화를 담았다.

'맛있는 영화'의 세 단편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전 '아토 스페셜: 새로운 바람'을 통해 첫 공개된다. '아토 스페셜: 새로운 바람'은 '우리들', '용순', '홈' 등 색깔이 분명한 웰메이드 영화를 제작하며 윤가은, 신동석, 최하나 감독 등 한국 영화계에 실력파 신예 감독을 소개해 온 제작사 아토ATO가 세 명의 신진 감독을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단편 '청이'로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K-플러스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김정인 감독, 단편 '달이 기울면'으로 제15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박찬욱 감독 특별상을 수상한 정소영 감독,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상을 수상한 황슬기 감독까지 단편으로 전 세계 영화제를 올킬한 세 명의 충무로 신예 감독들이 음식과 관계에 대한 특별한 시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맛있는 영화'는 2021년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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