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희망 과목을 선택하는 선택중심 교육과정을 위해 맞춤형 학습 공간인 온라인 스튜디오 조성 고등학교 12개교와 다목적 학습 공간 조성 고등학교 11개교에 각 1000만∼2000만원이 상반기에 지원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스튜디오는 코로나19 등에 따른 원격수업과 통학 여건이 불편한 농어촌 소외 지역 학생들이 희망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으로 수업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다목적 학습 공간은 학점제형 교육과정 운영에 따라 선택과목별 다양한 규모의 수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폴딩 도어 등을 설치한 가변형 교실 또는 모둠학습 공간 등 학점제 맞춤형 교실을 말한다.
오는 2024년까지 도내 모든 일반계고에 학점제형 교수학습공간 100% 구축을 목표로 연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으로 도내 일반고 40개교가 온라인 스튜디오, 25개교가 다목적 교수 학습 공간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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