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무대는 박지훈 예술감독이 작곡한 ‘Missa brevis No.2’로 시작한다.
‘반딧불 미사’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작품은 핸드차임의 맑고 영롱한 음색과 합창단의 목소리가 구현하는 아름다운 선율 위에 강렬한 리듬, 템포의 변화, 반딧불 조명이 한데 어우러지며 음악적 효과를 극대화한다.
두 번째 무대는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의 강렬한 오프닝 곡 ‘The greatest show’,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삽입곡으로 유명한 ‘The lions sleeps tonight’는 물론 방탄소년단(BTS)의 ‘Dynamite’ 등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박지훈 예술감독만의 독창적 해석과 개성있는 음악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한윤미 밴드와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티켓 가격은 전석 S석 1만 원이다. 관객의 건강과 안전한 관람을 위하여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수원시립합창단 사무국(031-250-5352~7)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수원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합창테마파크’ 컨셉에 맞춰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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