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14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정인선에게 "구로공단 들어봤냐"고 질문했다. 정인선은 "디지털단지로 안다"며 세대 차이를 느끼게 했다. 구로공단은 2000년도에 디지털단지로 이름이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는 "구로공단 배경으로 한 영화가 있다"면서 주연배우 이니셜이 S라고 하자, 백종원은 "신성일? 혹은 신일룡?"이라 물었고, 정인선은 "이러면 저 못 맞혀요"라며 또 다시 세대 차이를 실감했다.
정인선 뿐만 아니라 제작진 역시 신일룡에 대해선 모르자, 백종원은 "진짜 아무도 모르냐"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가 낸 영화는 설경구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 '박하사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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