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예지 이름으로 돼 있던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프로필 사진을 포함해 기존 게시물들이 전부 사라졌다.
이에 김정현 조종 논란을 의식한 서예지가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지만 서예지는 그 전부터도 SNS 계정을 운영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서예지는 자신의 근황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해 왔다. 6일 생일이었던 서예지는 다음 날인 7일 소속사 SNS를 통해 생일 기념 팬들이 보내준 선물 사진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김딱딱씨(김정현). 스킨십 다 빼시고요", "행동 딱딱하게 잘하고", "(대본) 수정 잘하고", "딱딱하게 해 뭐든. 잘 바꾸고. 스킨십 노노" 등의 지시를 내렸다.
김정현은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 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감독한테 다시 한번 로맨스 안 된다고 못 박았어요", "너만 만질 수 있어 내 손은", "여자들이랑 눈도 안 마주쳤어요" 등의 답장을 보내고 촬영 현장도 찍어 보고했다.
서예지, 김정현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아직 제대로 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오는 13일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예정대로 참석, 그의 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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