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주간, 대구 남구 구립도서관으로 오세요

기사등록 2021/04/07 17:19:41

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 남구청 전경. 2021.04.07.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시 남구는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다양한 구립도서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남구 구립도서관인 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인 이달 12~18일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교육·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이 기간 두 도서관은 그림책 원화를 전시한다. 이천어울림도서관은 이순원 작가 '늦게 온 카네이션', 대명어울림도서관은 다카하시 노조미 작가 '도토리 팬티' 원화를 공개한다.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대명어울림도서관은 16일 성인 대상 '캘리그라피 봉투 만들기'를 한다.

이어 이천어울림도서관이 17일 어린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윤강미 작가 '나무가 자라는 빌딩'을 주제 도서로 정해 '초록 상상력으로 팝업북 만들기'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도서관 자료를 연체해 대출정지 상태인 이용자는 도서관주간에 이를 해제할 수 있다. 기간 내 회원증을 지참해 도서관 자료실을 방문,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해야 한다.

도서관 로비에서는 퀴즈 이벤트를 연다. 당첨자는 올해 연말까지 도서 대출 기간이 2배로 연장된다.

도서관주간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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