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로푸드서비스, '맘스터치앤컴퍼니'로 사명 변경…김동전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기사등록 2021/03/29 13:46:32

새 사명, 맘스터치와 통일성 및 프랜차이즈 사업에의 주력 의지 담아

김동전 대표 경험과 연륜 바탕으로 발탁, 회사 전반 대한 이해도 높아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해마로푸드서비스는 29일 진행된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회사 맘스터치앤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하고 김동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2004년 설립 후,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 등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해 오면서 독보적인 가성비와 제품력으로 MZ세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고속 성장했다.

신규 사명인 '맘스터치앤컴퍼니'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맘스터치와 통일성을 갖추고 프랜차이즈 사업에 더욱 주력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투자전문회사 케이엘앤파트너스 등을 거치며 약 20년간 다양한 산업계에서 경영, 마케팅, 재무 등과 관련한 실무경험과 연륜을 쌓았다.

그는 해마로푸드서비스 인수 후부터 경영위원회에 참여해 업계 및 회사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높은 점이 이번 선임의 배경이 됐다. 김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먹거리 소비 패턴과 트렌드 등 외식산업 전반에서 많은 변화들이 이뤄지고 있다"며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제품·서비스·위생을 혁신하고 상생 경영을 통해 국내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위상을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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