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산외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등

기사등록 2021/03/22 17:42:34

산외 주부민방위 기동대·공무원 등기회송림 주변 쓰레기 1톤 수거

아랑자원봉사회,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 전달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산외면행정복지센터와 주부민방위 기동대 회원과 공무원 등이 함께 기회송림 주변과 해바라기 꽃단지 조성지 일대를 위주로 1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참여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각종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산외면 가꾸기에 앞장섰다.
 
 또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분리배출과 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에 앞장서고 주민 스스로 홍보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산외면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지속해서 도로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산외면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아랑자원봉사회,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아랑자원봉사회는 내일동에 거주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참여 회원들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 식당에서 정성이 가득한 밑반찬(시래기 국, 돼지고기 주물럭)을 만들어 혼자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
 
 아랑자원봉사회는 어려울 때일수록 따뜻한 밥 한 끼가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드시기를 바라고 있다.
 
 내일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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