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LA서 탄생 쇼핑 명소
프레드시갈은 1960년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시작해 초기엔 청바지로 큰 인기를 끈 브랜드다. 이후 다양한 예술가와 연주자, 디자이너와 손잡고 다양한 부문에서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프레드시갈에는 LA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브랜드와 아이템을 판매해 할리우드 유명 스타 방문이 이어졌고 LA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쇼핑 명소가 됐다.
갤러리아가 선보이는 프레드시갈은 미국·유럽 등의 패션·스트리트·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비롯해 카페&럭셔리 캔디 부티크, 프레드시갈 자체 브랜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이목을 끄는 건 MZ세대 취향에 맞게 들여온 스트리트 브랜드다. 미국 프리미엄 스니커즈 리셀링 편집 매장 '스태디엄 굿즈'가 숍인숍 형태로 입점, 국내에서 볼 수 없던 아이템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갤러리아가 LA 스트리트 디자이너 브랜드 DRX와 협업한 상품도 선보인다.
프레드시갈의 감각이 돋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선 클래식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전기 자전거인 '슈퍼73'을 국내 백화점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슈퍼73은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연예인이 타면서 해외 직구로 인기를 끌었던 LA 전기자전거 브랜드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카펫&러그 브랜드 '노린시브룩'은 뉴욕에서 3대째 이어져온 브랜드로 카펫 생산으로 유명한 티베트에서 제작해 뛰어난 품질과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갤러리아가 전개하는 프레드시갈에는 미국 LA 매장과 달리 국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규 콘텐츠가 있다. 어른을 위한 캔디 부티크라는 콥셉트로 2012년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문을 연 LA 럭셔리 캔디 부티크 '슈가피나'를 아시아 두번째로 선보인다. 서울 논현동 유명 갤러리 카페 모스가든 2호점이 '인디고 가든'이란 명칭으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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