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62.4㎏ 저 비만이래요"…실전 다이어트 도전

기사등록 2021/03/19 22:11:15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챌린지 영상 공개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아 10㎏ 찌워"

[서울=뉴시스]소유, 유튜브 다이어트 챌린지 캡처. 2021.03.1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다이어트 도전을 선언했다.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제가 비만이래요… 62.4㎏ 제대로 살크업한 소유의 실전 다이어트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는 2달 만에 비만에서 탈출할 것을 목표로 세웠다. 소유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콘텐츠가 있었다. 미국 쇼 프로그램 중 '나의 Fit 파트너'를 봤는데 너무 대단했다. 저런 콘텐츠 하면 재밌겠다 싶었는데 지금이 아니면 못할 것 같아서 10㎏을 찌우고 10㎏을 빼자 싶었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살이 찐 후의 상태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살을 찌우는) 2주 동안은 너무 행복했는데 지금 보면 얼굴이 약간 U자 느낌이고 웃을 때 볼이 많이 생겼다. 얼굴보다 몸이 더 충격적이다"라고 고백했다.

소유는 저녁 요가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는 "운동에 재미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요가와 웨이트를 다 할 필요는 없다. 체중 감량이 필요한 분들은 저랑 똑같이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유지해야 하는데 식단을 너무 줄이면 폭식하게 된다. 일단 삼시 세끼를 다 챙겨 먹어야 한다. 아침을 챙겨 먹기 힘들면 단백질 음식으로 대체해도 된다. 일반식을 할 때는 밥을 반 공기로 먹거나 현미밥, 곤약밥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일주일에 2~3회 요가를 할 예정이고 웨이트는 5번 간다고 밝혔다. 요가는 부수적으로, 긍정 에너지를 채우는 수련 개념으로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