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부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깔끔하고 세련된 화이트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오랜 전통과 최상의 품질, 발렌타인 싱글 몰트의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담았다. 이질적인 소재를 다양하게 배치하고 직선과 곡선을 조화롭게 디자인했다.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공간도 마련했다. '투 굿 투 하이드 포토존'이다. 발렌타인 팝업 스페이스에서 가장 핫한 장소로 꼽힌다. 앞뒤로 배치한 거울, 길게 늘어진 조명, 강렬한 문구 그래픽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디지털 인터랙티브 월 존도 인상적이다. 벽에 손을 터치하면 위스키 생산 과정이 담긴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위스키 생산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블렌디드·싱글 몰트·몰트·그레인 위스키 차이점도 구분할 수 있다.
발렌타인 관계자는 "브랜드가 지닌 전통과 컨템포러리함이 어우러진 공간"이라며 "발렌타인 싱글 몰트의 헤리티지와 품질, 위스키의 새로운 감성을 전달한다. 디지털 인터랙티브 요소는 MZ세대에게 특별하면서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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