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잔도 안됩니다···하이네켄, MZ세대 음주운전 예방

기사등록 2021/03/12 09:48:24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하이네켄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WYDND'(When you drive never drink)를 진행한다. '운전할 땐 딱 한 잔도 안 됩니다'가 주제다.

캠페인 영상 5편도 공개했다. MZ세대가 일상 속 음주운전 유혹을 받는 상황을 담았다. '내 생일이니깐 딱 한 잔만 하자' '고기엔 맥주지! 한 잔만 콜?' '딱 한 잔만 해. 너네 집 5분 거리 아님?' 등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을 짚으며 '절대 음주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이네켄 마케팅팀 박다흰 담당자는 "음주운전은 타인 생명까지 위협하지만, '딱 한 잔 정도는 괜찮겠지'라며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순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캠페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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