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가요계에 따르면, '롤린'은 이날 오후 12시 기준 멜론, 지니, 플로, 벅스 등 국내 주요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롤린'처럼 4년 전 발매한 음원이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동시 석권한 건 이례적이다. 특히 멜론 차트 개편 이후 걸그룹이 누적 조회수로 집계하는 '24히츠(Hits)' 1위에 랭크된 경우도 드물다.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꿈만 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면서 "우리의 노래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이 준 기회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욱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롤린'으로 단숨에 대세돌 반열에 올라선 브레이브걸스는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런닝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출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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