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비, 색감 표현 훌륭"…英 매체들 삼성 '네오 QLED' 호평

기사등록 2021/03/10 09:27:47

테크레이더, 트러스티드 리뷰 등 만점 부여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TV 신제품 '네오 QLED 4K(Neo QLED 4K)'가 영국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잇달아 호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네오 QLED는 '퀀텀 미니 LED'를 적용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제어 기술 '네오 퀀텀 매트릭스'와 '네오 퀀텀 프로세서'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한 제품이다.

테크레이더는 네오 QLED에 만점인 5점을 부여하고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네오 QLED는 색 번짐 없는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며, 디자인 또한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또 블랙 표현 외에도 밝기, 색감, 화질, 사운드 시스템 등이 훌륭하다고 언급했다.

트러스티드 리뷰 역시 만점인 5점을 부여하며 '적극 추천(Highly Recommended)'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네오 QLED는 블랙을 강화하면서도 밝은 화면 표현이 가능한 제품으로 TV 최대의 난제를 해결했다”며 “TV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탁월한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하고 동시에 풍부한 색감 표현이 가능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T3는 Neo QLED(QN95A)에 만점인 5점을 부여하고 '플래티넘 어워드(Platinum Award)'를 수여했다.

이 매체는 네오 QLED를 2021년 상반기 최고의 4K TV라고 평가하며 화질, 스마트 플랫폼, 디자인 등이 훌륭하다고 평했다.

포켓린트도 "네오 QLED는 퀀텀닷 기술과 미니 LED 기술이 결합된 최고의 TV"라며 에디터스 초이스 등급을 부여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네오 QLED 신제품이 주요 평가 매체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도 혁신 기술과 소비자 중심 제품으로 16년 연속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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