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타임스가 작성하고 있는 세계 하루확진자의 1주 평균에서 6일(토) 38만5500명이 기록됐다. 이는 한 달 이상 계속 감소세를 보이다 2월19일 최저점을 찍은 후 진입한 안정 추세의 범위에 드는 규모이다.
앞서 타임스의 하루발생 1주간 평균치는 1월11일 73만9400명의 최고 정점을 찍은 후 3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내리막길을 타 2월19일 35만9100명까지 떨어졌다.
2월20일 처음으로 오름세 반전한 후 3월6일까지 15일 동안 36만 명에서 38만 명 대의 2,3만 명 범위에서 오르내리는 횡보를 지속하고 있다.
이 안정화 추세 기간 중 최대치는 2월28일의 38만6500명이었다. 3월6일은 이로부터 1000명 낮은 수준에서 막 오르막길에 들어서는 참이었다.
그런 만큼 내주 7일~11일 닷새 동안 1주 평균치가 40만 명대로 상승할지 38만 명대를 유지할지 주목된다. 만약 40만 명 대 올라선다면 2월12일 이후 처음으로 오름세 반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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