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 컨설팅, 업체당 최대 300만원 지원
지난해 5월 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패션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아마존 입점사업 공모에 참가한 77개 업체 중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50개 업체(65%)를 아마존에 입점시켰다.
시는 올해도 해외 온라인시장 진출 의지가 있는 업체들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아마존 입점 전문교육 및 입점 달성 때까지 1대 1 맞춤 컨설팅 지원 ▲입점 기업에 마케팅 및 해외 물류비 등 최대 300만원을 지원 등을 실시한다.
먼저 시는 지난해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주얼리, 의류, 잡화 등 업종별로 6주간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교육 이수 후에는 입점 달성 때까지 업체별 1대 1 컨설팅을 진행한다. 입점 희망업체에 대해서는 모든 업체가 입점에 성공하도록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입점 후 실제 매출이 발생하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 키워드 검색, 온라인 브로슈어 제작 등을 위해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아마존 입점을 위한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소재 패션분야 제조업 소공인 중 브랜드 보유업체로, 1년 이상 해당 업종에 종사해야 한다.
모집공고는 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와 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18~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는 접수업체 중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선순위 100개 업체와 예비순위 50개 업체를 선발한다. 우선순위로 선정된 100개 업체 중 중도포기 발생 시 예비순위 업체 중 고득점순으로 지원이 결정된다.
정상훈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이번 글로벌 수출판로 개척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비대면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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