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계룡자이' 5일 견본주택 개관

기사등록 2021/03/05 09:55:34 최종수정 2021/03/08 10:17:08

전용 84㎡ 단일면적 6개 타입

계룡 최초 펜트하우스 공급

[서울=뉴시스] GS건설, 계룡자이 조감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GS건설은 충남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럭(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들어서는 계룡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계룡자이는 GS건설이 계룡시에서 공급하는 첫 번째 자이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7개 동, 총 600가구 규모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단지로, 6개 타입으로 나눠 공급한다. 각 평면별로 ▲84㎡A 290가구 ▲84㎡B 43가구 ▲84㎡C 170가구 ▲84㎡D 93가구 ▲84㎡E (펜트하우스) 3가구 ▲84㎡F(펜트하우스) 1가구로 구성된다.

계룡자이가 들어서는 계룡 대실지구는 계룡의 신규 주거지로 조성되고 있는 도시개발구역이다. 대규모 유통단지와 상업지구, 근린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미니 신도시급의 주거단지로 조성 예정이다. 계룡자이는 계룡 대실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공급에 나선다.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이다. 계룡중·고등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 계룡 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농소천 근린공원 등 편리한 생활 환경을 갖췄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농소천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다.

계룡자이는 대전과 세종의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 대전과 세종 모두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오는 2024년 충청권 광역철도(계룡-신탄진)가 개통 예정이다. 또 KTX가 정차하는 계룡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계룡자이는 단지 내 조경환경과 주민 편의시설을 갖췄다.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로 구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가든형 조경공간인 엘리시안가든, 어린이놀이터인 자이펀그라운드, 주민운동시설과 녹음 속 힐링가든인 함께마당도 같이 조성된다. 또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대부분의 평면이 4베이(BAY) 판상형(펜트하우스 제외)으로 설계됐고, 맞통풍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환기가 뛰어난 설계를 갖췄다. 또 각 평면별로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펜트리 공간 등 수납공간과 더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한 구조를 갖춰 수요자의 입맛에 맞춰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계룡자이는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다. 정당계약은 4월5일부터 9일까지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계룡 대실지구의 마지막 민간 공급 단지이자 첫 번째 자이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사전 홍보관 운영 단계에서부터 인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알찬 상품 구성을 통해 향후 계룡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계룡시 금암동 146-1(홈플러스 계룡점 맞은편)번지에 위치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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