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라이프치히 챔스 16강 2차전도 헝가리 개최

기사등록 2021/03/05 10:07:45

코로나19 방역 문제로 중립국에서 진행

[부다페스트=AP/뉴시스]리버풀과 라이프치히의 챔스 16강 2차전도 헝가리에서 열린다. 2021.02.16.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리버풀(잉글랜드)과 황희찬(25)의 소속팀인 라이프치히(독일)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도 1차전과 같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다.

UEFA는 4일(현지시간) 리버풀과 라이프치히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연다고 발표했다.

두 팀의 16강 2차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1일 오전 5시다.

이 경기는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라이프치히가 영국 원정을 다녀오면 독일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10일의 자가 격리를 해야 해 장소를 바꿨다.

지난 1차전 라이프치히 홈 경기도 독일이 영국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국가들의 입국을 금지하면서 지난달 17일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경기를 치렀다.

1차전에선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라이프치히가 8강에 오르기 위해선 3골 차 이상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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