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문제로 중립국에서 진행
UEFA는 4일(현지시간) 리버풀과 라이프치히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연다고 발표했다.
두 팀의 16강 2차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1일 오전 5시다.
이 경기는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라이프치히가 영국 원정을 다녀오면 독일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10일의 자가 격리를 해야 해 장소를 바꿨다.
지난 1차전 라이프치히 홈 경기도 독일이 영국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국가들의 입국을 금지하면서 지난달 17일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경기를 치렀다.
1차전에선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라이프치히가 8강에 오르기 위해선 3골 차 이상 승리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