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진관산업단지 플라스틱 제조업체 외국인 확진자의 가족 1명과 내국인 확진자 가족 1명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연관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해당업체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직원 115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확진된 직원들의 동거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해서도 거주 지자체에 통보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내국인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가족 1명이 남양주에서 확진된데 이어 타지역에서도 외국인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전날 오후 추가 확진된 인원 중에도 가족 1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진관산단 플라스틱 제조업체 연관 확진자 중 산업단지 직원 외 확진자는 3명이 됐다.
진관산업단지에서는 전날 오전까지 플라스틱 제조업체서만 총 1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날 오전까지 추가로 7명의 확진자가 확인돼 누적 연관 확진자는 모두 122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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