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대회 톱10 진입
파일럿 원윤종과 브레이크맨 김진수(26·가톨릭관동대), 이경민(29·강원도청), 정현우(25)로 이뤄진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21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37초95의 기록으로 9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018~2019시즌부터 3년 연속 세계선수권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앞서 팀 원윤종은 2018~2019시즌 7위, 2019~2020시즌 8위에 오른 바 있다.
1~2차 시기에서 합계 1분49초40으로 8위를 기록했던 팀 원윤종은 3~4차 시기에 1분48초55를 기록하며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
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브레이크맨 이선우, 채병도, 김동현이 호흡을 맞춘 팀 석영진은 1~4차 시기 합계 3분40초11로 18위에 올랐다.
대회 우승은 독일의 팀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3분35초02)가 차지했다.
여자 모노봅(봅슬레이 1인승)에 나선 김유란(강원도청)은 1~4차 시기 합계 4분4초04의 기록으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미국의 카일리 험프리스(3분59초6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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