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리마을 공구대여소 운영…1인 최대 5개

기사등록 2021/02/08 14:29:12
[서울=뉴시스] 서울 동작구 노량진2동 주민센터에서 한 주민이 공구를 대여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1.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2월까지 '2021년 우리마을 공구대여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6년 상도2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한 우리마을 공구대여소를 지난해 15개 모든 동주민센터와 동작구 행복마을방 등 16개소로 확대했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구당 최대 5개까지 원하는 공구를 2박3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1회에 한해 연장 가능하다.

공구대여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평일 사전 예약 시 오후 8시까지 공구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가정에서 흔히 구할 수 없는 햄머드릴, 다기능 안전건타카, 니퍼, 스패너, 만능렌치 등 80여종의 공구다. 동별 보유 공구가 다른 만큼 해당 동주민센터에 사전 확인 후 대여하는 것이 좋다.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대여를 원하는 공구가 있는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공유누리 사이트(www.eshare.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