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오의식 "준우-희경 커플 응원 감사" 종영 소감

기사등록 2021/02/05 11:29:08
[서울=뉴시스] 4일 종영한 tvN 수목극 '여신강림'에 출연한 오의식 (사진 = tvN) 202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여신강림' 오의식이 "준우-희경 커플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들께 감사 드린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오의식은 지난 4일 종영한 tvN 수목극 '여신강림'에서 감수성 풍부하고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문학 선생님 '한준우'로 분했다.

오의식은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위험에 처한 할머니를 돕는가 하면 친구 같은 선생님으로 학생들과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한준우를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표현해 냈다.

특히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수줍어하다가도 질투심에 불타 전전긍긍하는 오의식의 모습은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의식은 "좋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감독과 스태프들 덕분에 무사히 드라마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한준우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무척 기뻤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께도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의식은 SBS 새 드라마 '조선구마사'에서 충녕의 수행원이자 호위 무사인 '지겸' 역으로 출연을 확정,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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