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김충섭 구단주, 부산 전지훈련장 찾아 선수단 격려

기사등록 2021/02/03 07:27:33
김충섭(오른쪽) 구단주가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김천시 제공)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구단주인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시정의 바쁜 일정에도 부산을 찾아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3일 김천시에 따르면 부산 기장 훈련장에서 선수단을 격려한 김충섭 구단주는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김천상무 선수들의 연습경기를 관전하며 경기력을 살폈다.

그는 "배낙호 대표이사, 이흥실 단장과 코칭스태프가 김천상무를 좋은 팀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주인인 축구단이 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구단주로서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완 감독은 "시정의 바쁜 일정에도 부산을 방문해 주신 김충섭 구단주께 감사 드린다.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을 김천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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