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받았다
기사등록
2021/01/29 10:21:42
[서울=뉴시스] 서울 동작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서 주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등급(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한다. 공공부문의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구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간부공무원 청렴 한마디 등 기관장과 고위직 간부가 적극적으로 반부패 의지를 실천했다. 또 공무원 행동강령 제도화, 산하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등 부패방지 제도 운영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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