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빠른 정산' 서비스 도입

기사등록 2021/01/27 10:23:50 최종수정 2021/01/27 14:37:17
[서울=뉴시스] 최선윤 기자 = 네이버파이낸셜은 '스마트스토어 빠른정산'의 정산 기간을 하루 더 단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 빠른정산 서비스를 도입하며 3개월 연속 매출액이 월 100만원 이상 등 요건에 해당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국내 사업자라면 누구에게나 판매대금의 90%를 한도 제한 없이 배송완료 이틀 후에 무료로 정산해왔다.

이번에는 빠른정산 주기를 '배송완료 익일'로 하루 더 앞당기는 것으로 서비스를 개선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정산 기간을 앞당길 수 있었던 배경으로 자체 데이터 기반의 위험탐지기술(FDS:Fraud Detection System)을 꼽았다.

네이버파이낸셜 최진우 총괄은 "판매자들의 자금회전을 돕고자 2019년 4월부터 '퀵에스크로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지난 3개월간 빠른정산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FDS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며 "판매자와 구매자 보호를 우선한다는 원칙을 지키며 FDS 고도화를 통해 정산기일을 앞당기는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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