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8명 검사 예정
기사등록
2021/01/22 08:38:50
경기도북부경찰청. (사진=경기도북부경찰청 제공)
[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접촉자 8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직원은 지난 20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북부경찰청은 이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같은 층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을 마친 상태다.
지난 8일과 11일 수사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신봉선, 11㎏ 감량후 확 바뀐 외모…개미허리 자랑
추사랑, 엄마 이어 모델 되나…긴 팔다리로 워킹
'69억 빚 청산' 이상민 "20년간 3시간씩 자며 스케줄"
최준희 "태생적 누런니…필름형 치아 성형받아"
안혜경, 크롭티로 뽐낸 11자 복근 '섹시'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정말 가지가지 한다"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서유리, 이혼 후 물오른 미모…"혼자서도 잘 놀아"
세상에 이런 일이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