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사방 2인자' 강훈, 1심 징역 15년

기사등록 2021/01/21 10:33:38 최종수정 2021/01/21 10:36:15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이 지난해 4월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04.17.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