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LG생활건강 숨37°가 '센테니카 아이크림'을 내놨다. 100년간 숙성한 프랑스 소테른 와인, 이탈리아 모데나의 황금빛 발효초 성분을 담았다.

골드미딩 발효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황금빛 제형이 피부에 탄력감과 촉촉함을 부여한다. 트리플 기능의 센테니카 아이 마사저를 함께 사용하면 섬세한 눈가 케어가 가능하다. 눈가를 자극해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일상의 피로가 풀리게 도움을 준다. 25㎖ 48만원대.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