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기안84와 다정한 투 샷…"올해 신인상은 텐트"

기사등록 2021/01/10 13:45:15
[서울=뉴시스]박나래 기안84(사진=SNS 캡처)2021.01.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기안84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나래기 그날의 추억 #기안84 #박나래 텐트 친구 텐트야 고맙다 올해 신인상 텐트 놈 나 혼자 산다 오빠 발 까매졌을까 봐 걱정했어요.. 술 안 마셨는대 얼굴이 빨감.. 어서와 이런 텐트는 처음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와 기안84는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해맑게 웃는 기안84와 달리 박나래는 코 끝이 빨개진 채 멍한 얼굴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얼장 이시언은 "텐트 그 친구 잘하더라. 얼장 자리에 딱이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박나래는 "얼장이 인정해 주시니 뿌듯합니다. 같이 스튜디오에서 봤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박소담 역시 "언니ㅋㅋㅋ"라고 적으며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기안84가 낚시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낚시터에 도착한 뒤 기안84는 직접 텐트를 치겠다며 호언장담했지만 제대로 중심조차 잡지 못하는 등 '얼간미'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기괴한 비주얼의 괴물 텐트를 완성했고, 박나래는 경악했다.

텐트를 완성한 후 박나래와 기안84는 때아닌 추격전을 펼쳐 폭소케 했다. 바람에 날아가는 텐트를 잡기 위해 빙판 위에서 몸 개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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