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공주대 산림자원학과 '산림융복합 인력 양성사업' 선정 등

기사등록 2020/12/29 11:50:28
공주대 전경
[공주=뉴시스] 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산림자원학과가 산림청의 '산림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산림연구인력 교육훈련'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간 총 2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산림자원학과는 '도시생활권 가치혁신형 산림 공간관리 전문인력 양성' 주제로 선정됐다.

산림자원학과는 연구기간 동안 도시 생활권 가치혁신형 산림 공간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개발 과정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공주대 예산캠퍼스 산림자원학과, 지역건설공학과, 조경학과가 참여, 연구 및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사업체가 연구, 기술 개발 및 졸업생 취업 등을 지원한다.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비대면 영양교육 프로그램 개발 복지시설 전달

공주대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우수 비대면 영양교육 프로그램 콘텐츠를 개발, 예산지역 노인복지시설에 나눠주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대 육성사업 ‘지역 취약계층 영양관리 봉사활동 재능기부’ 일환이다.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재능기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용 동영상이 들어있는 USB와 어르신을 위한 영양 및 위생 교육활동지, 리플릿, 포스터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핵심 위생관리 정보가 담긴 리플릿, 올바른 손씻기 안내 스티커 등을 전달했다.

사전 수요도 조사를 통해 신청한 예산지역 12개 노인복지시설(어르신 222명, 급식소관계자 92명)에 1차적으로 나눠줬다.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봉사대상 시설 및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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