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나이팅게일 센터’ 여주교도소로 이동검사 실시

기사등록 2020/12/28 13:28:32
[여주=뉴시스]여주시가 28일 코로나19 신속PCR 검사소인 '나이팅게일 센터'를 여주교도소로 이동 설치해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여주=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여주시가 28일 코로나19 신속PCR 검사소인 '나이팅게일 센터'를 여주교도소로 이동 설치해 진단검사를 전격 시행했다.

시는 최근 서울동부구치소의 확진자가 500여명을 넘어서는 등 교도소 내 특수 생활여건이 집단감염의 원인이라는 판단에 따라 교도소 내 1550여명의 재소자와 350여명의 교도관을 대상으로 신속PCR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전날 이항진 여주시장과 남준락 여주교도소장이 협의해 최초 이동식 신속PCR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남준락 여주교도소장은 "여주시에서 신속PCR 검사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는 뉴스를 보고, 법무부에 보고한 후 우리 교도소 직원과 재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검사를 해달라고 여주시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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