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장관, 28일 국방부서 인도 육군총장 접견
나라버네 총장은 우리 정부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그는 또 "금번 방한을 계기로 그간 지연된 양국 국방부와 각 군 차원에서 국방교류협력을 내년 중 정상적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서 장관은 "양국이 특별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바탕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핵심파트너인 인도와 국방·방산 분야에서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국방부는 이날 접견에 대해 "서 장관과 나라버네 총장은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 위기, 사이버 위협, 자연재해와 같은 비전통적 안보위협은 어느 한 국가만의 노력이 아닌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으로 대응해 나가야 하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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