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아프간군이 헬만드주 나와지구 모처에 모여있는 탈레반 반군에 공중폭격을 감행했으며 작전으로 반군 21명이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탈레반 반군은 나와지구 모멘 칸 지역에서 현지 검문소들을 습격하기 위해 집결했다가 아프간 정부군의 폭격을 당했다.
국방부는 정부군 전투기 등이 사전 예방조치로서 탈레반 반군을 공습을 가해 21명을 죽인 외에도 9명을 다치게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공중공격 와중에 탈레반 반군의 무기장비와 탄약 상당량을 파괴했다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이에 대해 탈레반 반군은 아직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 반군이 내전을 종식하기 위한 평화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양측 간 급습과 폭탄테러, 보복공습, 소탕작전이 이어지면서 막대한 인명피해가 끊임없이 생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