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휘둘러 원장·실장 등 다치게 한 혐의
경상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치료 받아
경찰 "전에 치료받았던 환자…동기 등 조사"
이날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를 받는 60대 초반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한 치과병원 건물 계단에서 병원 원장과 실장 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원장과 실장 등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해당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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