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에 따르면 A원생과 B학생은 남매 사이로, 지난 16일 아버지가 직장 동료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뒤 같은 날 부모와 함께 코로나19 진담검사를 받고 아버지와 함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원생은 지난 15일까지 유치원에 등원했으며, B학생은 지난 14~16일 원격수업을 한 관계로 학교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C학생은 A원생의 접촉자로 파악됐으며, 지난 17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이 학생은 지난 8일부터 원격수업을 한 관계로 학교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D학생은 지난 17일 할머니가 확진 됨에 따라 가족과 함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7~8일 학교에 등교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7일 A유치원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17~18일 이틀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아울러 원내 접촉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중학교에 대해서는 18일 방역을 실시한데 이어 학교 내 접촉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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