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결혼 6년 만에 이혼 “지난해 원만하게 합의”

기사등록 2020/12/18 15:46:29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배우 배수빈이 지난 6월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6.09.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배수빈이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오리진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배수빈이 지난해 이혼했다. 이혼은 서로 원만한 과정을 통해 진행됐다"며 "세부적인 내용은 개인 사생활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배수빈은 지난 2013년 8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배수빈은 지난 2002년 중국 CCTV '기억의 증명'으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때', '해신', '주몽',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동이', '비밀', '신과의 약속' 등과 영화 '애자', '26년', '대립군' 등에 출연했다. 올해에도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과 영화 '사라진 기억'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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