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에 한국전통문화 우수성 알려
15일 양양군에 따르면 기존에 낙산사 직원숙소로 사용하던 인월료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내·외국인 템플스테이 전용관을 신축할 계획이다.
템플스테이 전용관은 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강현면 전진리 30-1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079㎡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년 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낙산사는 템플스테이 전용관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사찰전통문화 체험 기회 확대는 물론 저소득층에 무료 템플스테이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템플스테이 전용관 건립을 통해 참가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낙산사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약 1만명 이상의 내·외국인들이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때는 외국인 지정사찰로 선정돼 운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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