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조윤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들의 사진에 눈물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동물농장'에는 조윤희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이동건과 파경이후 8개월만의 안방나들이다.
이날 정선희는 조윤희의 남다른 동물 사랑을 전했다. 조윤희는 촬영을 가던 중 다친 유기견을 보고 직접 병원에 데려다준 뒤 수술까지 시켜줬다고 한다.
조윤희가 유기견에 관심을 갖게된 건 고등학생때 처음 강아지를 처음 키우면서다. 그런데 첫 반려견 '둥이'가 10년 전 쯤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둥이에게 받은 사랑을 나눠주고 싶어서 유기견들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조윤희는 14마리의 유기견을 반려견으로 품었다며 키웠던 강아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선희는 “사람이 참 괜찮다. 내가 거둬서 키우고 그걸 다 감내한다는 건 용기 있는 것”이라며 함께 눈물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