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박관리포럼은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5회째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스마트선박과 코로나19, 생산성 향상을 기본 테마로 부산지역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포럼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누구나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어서 국내외 해운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주제 발표는 ▲이창희 한국해양대 교수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 ▲진호현 해양수산연수원 교수는 ‘뉴 노멀 시대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미래’ ▲양희복 한국해기사협회 상무는 ‘한국의 차세대 해기 전문인력 육성 필요성과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토론에서는 김영모 한국선장포럼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주제 전반에 대해 열띤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된다. 행사 당일에는 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행사를 시청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미래 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선박관리산업의 정보 공유 및 미래를 전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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