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개군면 주민 44명 확진…식당·다방發 추정

기사등록 2020/12/07 07:30:46
양평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양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개군면에서 주민 6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모두 44명이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군 대책본부는 지난 1∼4일 개군면에서 확진자 13명이 발생하자 지난 4∼5일 이틀 동안 개군면사무소와 양평군보건소 등에서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5일 2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개군면사무소 인근 다방과 식당 등지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다방 종사자의 감염사실도 확인됐다.

군 대책본부는 확진자들의 정확한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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