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20대로 460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자가격리중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467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40대로 453번 확진자의 지인이고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468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469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30대로 충북 제천 11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470번 확진자는 46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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