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심포니는 "클래식 음악이 즐겁게 읽히는 곳, '월클'입니다. '월클'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발간하는 웹진으로 취향만큼은 월클(월드클래스, 세계정상급)인 당신에게 딱 맞을 클래식 이야기를 전합니다"라고 '월클'을 소개했다.
월클은 세 가지 표제 '플레이오스트(클래식 플레이리스트)', '라떼피셜(오페라 속 캐릭터대전)', '프롬 투(그 음악가의 속사정)'로 나눠, 일주일 중 '가장 힘든 요일'인 수요일 오후 4시에 격주로 글을 게재할 예정이다.
현재 지휘자 겸 작곡가인 피아니스트 윤한결의 '한결의 첫번째 편지'를 비롯해 4개의 글이 게재돼 있는 상태다.
'월클'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를 추가하거나, 브런치 작가란에서 '월클'을 검색해 구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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